코드가 뭔지도 몰랐던 물리치료사가
사내 시스템 22개를 만들었습니다
전공 없음. 학원 없음. 자격증 없음. 매일 반복되는 비효율이 지긋지긋해서 AI에게 말을 걸었을 뿐인데 — 1년 뒤, 660명이 매일 쓰는 인트라넷까지 만들게 됐습니다. 그 방법과 시행착오를 전부 기록합니다.
22개만든 시스템
660명매일 쓰는 직원
1년걸린 시간
0개관련 자격증
글 목록 총 8편

제각각인 문서들 — 여섯 치료실, 여섯 가지 양식
같은 환자, 같은 항목을 적는데도 치료실마다 칸의 순서가 다르고 부르는 이름이 달랐다. 통계 요청이 내려올 때마다 며칠씩 갈려 나가던 일 — 첫 프로젝트가 시작된 곳.

스프레드시트가 앱이 되던 날 — 이백 번 고치던 밤들
수식 하나가 안 풀려서 밑져야 본전으로 AI에게 물었다. 열 번, 스무 번, 어떤 건 이백 번 가까이 고치고 또 고쳤다. 코드를 모르던 사람의 첫 "프로그램"이 태어나기까지.
실용 가이드 · 전문 공개내가 실제로 쓴 도구들 — 코딩 몰라도 되는 것들만
비개발자가 사내 시스템 22개를 만드는 데 쓴 도구 전부. 거창한 장비는 하나도 없다. 대부분 무료이거나, 적은 비용으로 쓸 수 있는 것들이다.

가장 힘든 날 — 모두 앞에서 무너진 내 프로그램
한 달을 공들여 자신만만하게 내놓은 사내 인트라넷이 출시 당일 무너졌다. 수십 통의 "안 돼요" 전화, 엉뚱한 데 돌린 화, 그리고 AI마저 "한계"라고 못 박던 날.
실용 가이드 · 전문 공개AI를 부리는 법 — 1년 헤매며 배운 여섯 가지 규칙
코드를 모르는 사람이 AI로 진짜 프로그램을 만들 때 필요한 건 기술이 아니라 태도에 가깝다. 1년간 몸으로 배운 여섯 가지 규칙과, AI가 실제로 헛다리 짚었던 사례들.
실용 가이드 · 전문 공개스물세 번째 도구는 지금 보고 있는 이 블로그다
책은 스물두 개에서 끝났다. 그 다음 이야기 — 비개발자가 도메인부터 댓글 시스템까지 이 블로그 전체를 AI와 함께 만들었다. 이 글 아래 댓글창이 바로 그 증거다.